“입는 컴퓨터, 3차원 디스플레이, 다목적 백신...”
향후 10년 우리 생활 변혁 이끈다!
- KISTEP, 10년 후 일상생활 변화 선도할 10대 미래유망기술 선정 -
- 10대 기술분야로 조사대상 확대 및 기술수요자중심의 평가 도입 -
- 기술실현 가능성, 참신성, 경제적 및 공공 파급효과 등 종합평가 -
‘몸에 붙이거나 옷처럼 입는 컴퓨터, 안경없이 즐기는 3차원 입체영상, 주사 한 방으로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다목적 백신, 간병 도우미 로봇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이준승)은 SF 영화에서 봤음직한 이들을 10년 후 우리 생활의 변화를 주도할 '10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 발표 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KISTEP 10대 미래유망기술 선정’ 연구는 일상생활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주요 미래기술을 예측해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KISTEP은 매년 새로운 관점과 시각에서 기술발전 현황을 검토하고, 분석해 미래유망기술을 선정해나갈 예정이다.
올해 선정방식상의 특징은 먼저, 미래유망기술 발굴 대상 기술범위를 전 과학기술 분야로 확대 했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정보/전자, 에너지/자원, 생명공학, 나노소재 등 4개 분야에서 해당분야 전문가 54명의 의견을 위키(Wiki) 방식으로 평가해 선정한 데 반해, 올해는 정보/전자/통신, 의료, 바이오, 기계/제조공정, 에너지/자원, 우주/항공/해양, 환경/기상, 나노/소재, 건설/교통, 재난/재해 등 10개 기술분야로 확대, 실시했다.
또한 미래 기술의 실제 수요자 관점에서 실생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민패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수요자 관점에서 분석, 도출된 미래유망기술은 미래 환경에서 실제 사용처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