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성차 기술개발
□ (중형 전기차) '12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대형과제 추진
ㅇ 전기차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하여 기존 ‘17년 양산 계획을 3년 단축, ’14년에 조기 생산체계 구축 추진
* 旣 축적된 소형 전기차 i10 기술력을 응용·확대
ㅇ 업계의 과감한 설비투자를 유도하기 위하여, R&D 수행시 조기 양산체계 구축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 검토
□ (교체형 전기차) 전기차 충전시간 극복을 위해 개발 검토(‘11년)
ㅇ (검토) ‘배터리 교체형 전기차’ 개발 타당성과 경제성 분석*을 통하여 비즈니스 모델 적용 가능성 검토
* 대상 차종 : 버스 및 택시 등의 공공부문
ㅇ (개발) 개발 타당성 및 경제성이 인정될 경우 개발 추진(‘12년∼)
* ‘배터리 교환型 전기차’ 및 자동화 교체장치 등을 개발하여 표준화 추진
2. 부품 기술개발
□ (배터리)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및 소재 국산화 제고
ㅇ ‘20년 1회 충전 주행거리 2배↑, 가격 1/5↓*의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을 위하여 양․음극재 등 소재 국산화율** 제고
* 주행거리(km) : (`11)130 → ('20)300, 가격($/kWh) : (`11)1,000 → ('20)200
** 현재 20% 수준의 소재 실질 국산화율을 ‘20년까지 75%로 제고
□ (주요 부품)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전기차 부품개발(‘11년∼)
ㅇ (모터) 출력밀도 및 효율 향상을 위해서 소형화 설계 기술개발
* 출력밀도 : 2.8(現) → 3.2kW/ℓ(‘15년), 모터 효율 : 85(現) → 92%(‘15년)
ㅇ (공조) 旣내연기관차와 다른 방식으로 운영이 되는 전기차용 냉난방 성능 향상을 위하여 히터 및 펌프 등의 부품개발
ㅇ (기타) 전기차 연비향상을 위해서 부품경량화 추진
3. 산업기반 구축
□ (표준화) 국제표준 대응을 위해 자부연이 ‘전기차 국제 표준화 센터’를 신설하여 해외 인증 대행 서비스 제공(‘11년∼)
ㅇ 한·중·일 전기차 표준 협력관계도 구축하여 신뢰성 인증제 도입
□ (인력양성) 전기차 출시를 대비한 정비·개발양성 체제 마련(‘11년)
ㅇ 전기차 전문정비 인력양성을 위하여 旣운영 중인 ‘자동차정비 자격증’에 전기차 정비 부문을 포함토록 추진
ㅇ 완성차社가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과 대학생 전문능력 배양을 위하여 산학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필요시 정부지원 검토
□ (자원순환) 전기차 핵심소재인 희유소재 관리 강화(‘11년)
ㅇ 국내 수입액(5.4조원) 및 수입률(91%)이 높은 희유소재인 리튬 및 니켈 등의 비축·재활용 관리강화 방안 검토
□ (전기차 요금制) EV 보급·확산에 대비하여 전용 전기요금제 운영
ㅇ 자가 충전 시 기존 용도별(주택·일반용) 요금 이외에 전기차 전용 요금을 설계 후 사용자가 용도별로 요금을 선택토록 추진('10년∼)
* 경부하 충전 시, 하계 저압기준 일반용 요금의 45% 수준(가정) 일평균 주행거리 37km, 월평균 충전량 210kWh
** 전기 내선을 분리할 경우, 주택용이라도 누진제 적용을 받지 않음
출처 : 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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