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글

라벨이 거실장인 게시물 표시

목재가구 DIY - 거실장

글·사진 / 김광렬 (협성대학교 가구디자인학과 교수) 이번 달부터는 가구에 하드웨어(Hard Ware: 철물)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중급 수준의 DIY 가구를 만들어보자. 이번에는 지난 호에서 소개한 CD장과 함께 사용할 작은 거실장을 만들려고 한다. CD나 테이프를 보관하는 서랍 박스 2개와 TV대 1개로 구성하였는데, 여기에 서랍레일(Rail)과 스테이(Stay), 경첩(Hinge), 스프링 캐처(Spring catcher) 등이 필요하다. 그리고 마감은 나뭇결이 드러나는 색상이 있는 오일스테인과 바니시로 하였다. 손잡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TV대의 도어 가운데를 누르면 문이 열리고 다시 닫고 가운데를 눌러주면 고정이 된다. 서랍 전면 아래 부분의 홈에 손가락을 넣고 당기면 서랍이 열리게 되어 있다. 준비물 공구: 충전식 전기드릴, 대패, 실톱, 쇠자, 연필, 커터, 스크루, 30Ø 홀소, 하드웨어(steel Runer, catch, Flap Hinge, Stay), 이중 보링날, 줄자, 목공용 본드, #180~#440 천사포 도색재료: 오일스테인, 바니시, 1인치/ 2인치 붓, 스펀지, 비닐장갑 1. 재단 도면과 재단표를 참고하여 18mm, 15mm 두께의 재단된 집성목을 준비, 180#에서 320#까지 사포질을 하여 마감 도장을 준비한다. 2. TV대 만들기 1. 곡선을 재단할 때 쇠자를 이용하면 자연스러운 곡선을 얻을 수 있다. Tip 1 지그소를 이용하여 재단된 단면은 거친 사포를 사용하여 다듬어준다. 3. 밑판 엣지 면에 본드를 바르고 스크루로 고정시킨 후 옆판을 조립한다. Tip 3 중심점을 미리 체크한 다음 보링하는 것이 쉬우며 보링 개수는 구조적으로 안정되게 4개 정도가 적당하고 보링 간격이 너무 좁거나 넓지 않도록 한다. 본드가 흐르지 않도록 얇게 바르고 흘러나온 본드는 칫솔이나 물수건, 헤라 등으로 즉시 닦아준다. 4. 하드웨어(Flap Hinge, Stay, catc...